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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소설 pdf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연재주기 수, 목, 금, 토 연재
작가 배고픈밤
평점 9.8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6월 10일
총 회차 161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는 배고픈밤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1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힘찬', '벌벌떨게하는', '분위기파악못하는', '순삭되는', '분노하는', '지혜로운', '충신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배고픈밤 작가님의 소설로는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첫사랑을 찾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여주가 좀.. 본인 일처리하는게 일차원적이라 아직까진 매력이 안느께지네요. 공작가 하녀도 전생에 자기 죽인것때문에 현생에서 이유없이 그냥 내쫒는 것도 그렇고 숙부일도 그렇고. 읽으면서 시원하지 않고 탄산빠진 사이다마시는 기분.. 전개가 계속 이런식은 아니리라 생각하며 더 달리기를 하긴 하겠지만.


후기2 :
연재분 막회까지 봤는데 어휴 남편은 여주가 정했는데 남주는 아직도 못정한듯 ㅠㅠ 아니 나만 못 정한건가? 여튼 당찬데 전개가 엄청 빠르진않지만 당찬 여주 보고 달렸습니다.


후기3 :
스포!! 20화까지 봤는데.. 21화부터 보셔도 될듯해요. 내용이 거의 없어요.


후기4 :
20화 보다가 계속 워프했는데 더이상 못보겠어서 하차합니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유치합니다. 캐릭터들도 평면적이고 악역들도 멍청해요. 주인공이 똑똑한 소설은 두 가지라 하죠 진짜 똑똑하거나 주변인물이 멍청한 경우 이 소설은 후자에요.


후기5 :
27편까지보다왔어용,!잔잔하게 내용 흐르고있어요 아직까지 무리없이 잘보고있는데 보다보니 금방읽혀서 내용술술잘읽히네 했는데 페이지가14페이지네요, ..ㅎㅎ일단 다시달리러갑니당!


후기6 :
시녀가 가족을 먼저 챙기는 건 맞는 거고 이해는 가지만..나를 죽인 사람을 옆에 둘 필요가 있을까요?..
여주가 갑이고 시녀는 을에 불과한데..신분제 사회니까 내보내는 게 맞죠..
여주가 시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죠..

 

소설 평가는 혹평이 더 많았습니다. 아직 연재중인 소설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다른 소설을 뛰어 넘은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재중인 소설이므로 후반에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소설의 평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기다무로 1일마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